서울탑치과병원

환자 후기

환자분들이 전하는 진료 경험을 만나보세요.

사랑니 정말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토요일 11시 반에 왼쪽 사랑니 위아래로 두개 같이 발치 한 사람입니다..^^
20살때부터 사랑니 나오면 대학병원가서 빼라.. 이빨이 쉽게 썩어서 치과 갈때마다
사랑니는 큰병원가서 빼라라는 소리들어서 수십번들어서.
아예 안 뺄 생각이었는데요...
하도 붓고 아파서 결국 인터넷검색을 해서 토요일에 방문하였습니다.

사실 엑스레이 찍고 치과의자에 앉는 순간부터 어찌나 후회를 했는지. 그냥 둘껄..하고
^^;; 그런데 원장님이 오셔서 농담도 해주시고 재미난 얘기도 해주시고해서
긴장도 풀리고 재미있었습니다.. ^^
제가 큰병원가라해서 걱정된다고 하시니 ""큰병원 잘왔어요"" ㅋㅋ 하시는 말에 큰 안도했답니다.. ^^
두개뽑는거는 정말.. 나는 매복니(맞나요? 쌀 반톨뿐이 안보였는데...ㅎ ) 는 어려워서 윗니부터 뽑는 줄 알았는데... ""주말 잘보내세요"" 하시더니 ""아랫니 다 나왔고요"" _;
마취하는 시간보다 뽑는시간이 더 짧았던거 같애요 ^^
아랫니 나왔어요 윗니나왔어요라는 말씀이 없었다면 통 진행상황을 몰랐을정도로
통증은 없었어요.. 원장님이 간간히 농담도 해주시고해서 재미있었어요..
사회생활 하다보니 그렇게 사람들한테 농담하는것도 보통 재주가 아니던데.. 히히

사실 이 전에 치료하던 병원은 여의도로 다녔는데.. 친절하지만 거만하게.
""사랑니 어려우신데 특별히 예약잡아드릴께요. 한달기다리셔야되요"" 해서 안갔거든요
ㅡ_ㅡ 그 병원도 인터넷검색으로 간거였는데 ^^;

서울탑치과가 최고네요. 정말 인터넷에 사랑니 뽑다가 마비가 온다더라. 대학병원가야한다. 등등 0 잇몸이 붓지만 않는다면 그냥 고이 모시고 싶었는데 아프지도 않고
너무 쉽게 뽑아주시니까 괜히 그런말들 한 병원들이 이상하게 보일정도에요..

회사친구들도 서울탑치과로 간다네요 ^^;; 사실 사랑니로 추천해서 쫌 죄송하네요;;;;
임플란트 전문병원으로 알고있는데..

원래 퇴근하고 가려고했는데 이따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중간점검 받으러 방문하겠습니다.. ^^ 아직 먹어도 되는지 몰라서 어차피 제대로 된 밥은 안먹고있거든요..ㅜㅜ 이따 먹어도 되는지 물어보고 먹으려고요.. 아 배고파요........ㅠㅠ

아, 원장님 실물이 훨씬 미남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