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탑치과병원

환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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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무서운 사랑니 발치햇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오전 12시 발치한 환자입니다.
인터넷에서 탑치과 후기를 보고 용기내어 매복니를 발치하러 치과에 다녀와서
저처럼 겁많으신분들 후기읽어보시고 도움되시라고 몇자 적습니다.
이빼다가 어떻게 될까봐 별생각을 다했네요 ㅋ 아이둘있는 엄마라 잘못되면 어쩌지하면서 별쓸데없는걱정을 한듯해요 ㅋㅋ

남양주에서 왔는데..탑치과 겉모습만 보고 솔직히 조금실망~~ 그러나..
안에 들어서는순간 이쁘고 아늑한 커피숍에 온것같은 포근한 느낌과 깔끔한 치과
분위기가 마음에쏙 들더군요..

데스크 언니들 간호사님들 다들 친절하시구요.. 치료다받고 나올때는 저 담당의사샘까지 나오셔서 배웅해주시고 조금 감격~~ ㅎㅎ
근데 원장님이 아니시고 다른분이 해주신거 같던데.. 겁먹은상태라 얼핏보니까
다른 선생님이셔서 약간 걱정도 되었는데요.. 원장샘못지않으신거 같더라구요(성함을 모르겟네요)그 어려운 매복니를 20분만에 뚝딱 이다나왔어요 꼬매드릴께요....
마취도 아프지않고 따끔한정도였구요 이뺄때는 아무느낌없었어요..
다만 살타는냄새와 이부스는 소리는 조금 무서웠는데요.. 깜짝놀랬어요...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당^^

마취풀리는순간 진통이 조금씩밀려오긴했는데 집에와서 약먹고 얼음찜질하니까
지금은 욱신거리기만하지 진통은 없네요..
걱정스럽고 신경쓰였던 사랑니 통쾌하게 제거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사랑니로 고민하시는분들 탑치과 적극추천이요~~^^
의사샘과 간호사언니들 모두 고생하셨어요~^^